[Book Story_023] 작가 도로시 길먼에 대해서[부제: 나는 그녀를 너무 늦게 알았다.]

도로시 길먼.. [누르시면 위키백과로 넘어갑니다]

도로시 길먼은 뉴저지 뉴 브런 즈윅에서 제임스 브루스와 에사 (스타크 웨더) 길먼 을 섬기기 위해 태어났다.
그녀는 9 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1 살에 10 살에서 16 살까지의 이야기 콘테스트에서 경쟁하여 1 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이들을위한 책을 쓰고 설명할 계획으로 그녀는 펜실베이니아 미술 아카데미 1940-1945 년에 참석했습니다.
그녀는 1945 년 9 월 15 일, 교사 Edgar A. Butters와 결혼했다.
부부는 크리스토퍼와 조나단의 두 자녀를 두었다.
길먼은 1963 ~ 1964 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다녔습니다 . 그녀는 Unitarian이었다.
Gilman은 작가가 되기 전에 미술 교사와 전화 교환 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녀는 Dorothy Gilman Butters라는 이름으로 10 년 이상 어린이 이야기를 썼고 은퇴 한 할머니 인 CIA 요원이 된 Pollifax 부인에 관한 성인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Pollifax 부인 시리즈는 Gilman을 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길먼의 삶은 그녀의 글에 강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광범위하게 여행했으며 그녀의 여행은 Pollifax 여사님의 책이 되었습니다. 1970 년대에 그녀는 노바 스코샤 (Nova Scotia)의 작은 마을에 있는 자신의 야채와 허브를 대부분 재배 한 곳으로 이사했습니다. 이 시기는 그녀의 회고록, 새로운 종류의 나라의 초점이었습니다.
약초에 대한 그녀의 지식은 옷장 속의 수녀와 탈레의 어리 석음을 포함하여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Thale 's Folly는 남성 주인공이 등장하는 몇 권의 책 중 하나입니다.
그녀의 책 대부분은 전 세계에서 모험을 즐기는 강한 여성들을 특징으로 합니다.
Gilman은 노바 스코샤 외에도 코네티컷, 메인, 뉴 멕시코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0 년에 Gilman은 미스터리 작가들이 매년 그랜드 마스터 상을 수상했습니다.
2012 년, 알츠하이머 병 합병증으로 88 세에 사망했습니다.

 

오늘 날짜로 2019년 12월... 그녀는 벌써 7년 전에 이 세상에서 소풍을 끝내고 돌아가셨다..

이미 작고한 작가의 작품이기에 이 소설이 계속 연장해서 나올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나도 신명 나게 재미있는 이 책의 작가가 살아있지 않기에 그 이상의 책이 나올 리 만무하고 무엇보다 그 작가에 대한 행보의 진척이 이제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안타깝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다시 한번 찾아보니까.

 

무려 폴리 팩스 부인의 시리즈물은 1970년대부터 나온 것이고 

무려 여러 시리즈물이 발간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Mrs. Pollifax 시리즈 [ 편집 ]
그녀는 첫 번째 Pollifax 여사를 위해 도로시 길먼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Pollifax Mrs. Pollifax (1966)는 14 권의 책 중 첫 번째였습니다. 
여주인, 편심 에밀리 폴리 팩스 (Emily Pollifax)는 60 세 이상이고 지루하며 정원 클럽 활동을 하는 할머니이며 과부입니다. 
실제 목적 없이 자신의 삶을 고려하고 자살을 잠시 고민한 후 그녀는 자신을 CIA에 제시하여 대리인 역할을 하도록 제안했습니다.
 처음에는 오해를 통해 채용된 그녀는 흥분하고 그녀의 역할에 대해 약간의 단서가 없지만
불행한 사건에 빠르게 적응하고 미래의 음모를 통해 그녀를 안내할 상식과 그릿을 보여줍니다. 
2000 년에 Pollifax Unveiled 부인과 함께 끝난이 시리즈는 멕시코, 터키, 태국, 중국, 모로코, 잠비아, 시실리 등에서 위험과 음모로 가득 찬 빠른 탈출로 구성됩니다.

캐릭터는 1971 년 영화 Mrs. Pollifax-Spy에서 개작되었습니다.


예기치 않은 부인 Pollifax (1966) 

놀라운 부인 Pollifax (1970) 

까다로운 부인 Pollifax (1971) 

Pollifax 부인을 위한 손바닥 (1973) 

Safari의 Pollifax 부인 (1977) 

Pollifax와 홍콩 부처 (1985) 

폴리 팍스 부인과 골든 트라이앵글 (1988)

Pollifax 부인과 Whirling Dervish (1990) 

Pollifax 여사와 두 번째 도둑 (1993) 

Pollifax 부인 (1995) 

Pollifax 부인과 라이온 킬러 (1996) 

무고한 여행자 인 Pollifax 부인 (1997) 

Pollifax 부인 공개 (2000)

 

 

이 중에서 내가 시리즈물로 알게 된 책은 

 

예기치 않은 부인 Pollifax (1966) 

책 제목 : 뜻밖의 스파이 폴리 팩스 부인

[Book Story_021]책이름: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부제: 도로시길먼작가를 위해.. 추적합니다 그녀의 발자취를...]

 

놀라운 부인 Pollifax (1970) 

책 제목: 폴리 팩스 부인의 미션 이스탄불

[Book Story_022]책 제목: 폴리팩스부인 미션이스탄불[부제목: 부인는대단하다]

 

 

그리고 아직 읽지 않았지만 시리즈물로 나온

 

까다로운 부인 Pollifax (1971) 

책 제목: 폴리 팩스 부인과 여덟 개의 여권

 

 

 

Pollifax 부인을 위한 손바닥 (1973) 

책 제목: 폴리 팩스 부인과 꼬마 스파이

 

 

 

 

이다..

그 뒤로도 여러 시리즈물이 있는데

 

과연 이 시리즈물이 어떻게 나올려나 심히 궁금하고 무엇보다 일러스트도 궁금하다.

 

 

 

 

 

*폴리팩스부인 시리즈물 구글검색에서 발췌*

 

 

 

 

나는 도로시 길먼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의 행보를 그저 백과사전의 글귀로밖에 알 수 없지만

그녀의 여행했던 행보가 전부 폴리 팩스 부인의 행보가 같다는 것과

부인의 묘사가 바로 도로시 길먼 작가의 묘사라고 생각하면 더더욱 재밌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나는 책으로 폴리 팩스 부인+도로시 길먼 작가를 만난다.

이 만남이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해서

 

한 장 한 장 넘김이 나에게는 행복의 한 장이 되어버렸다.

 

 

그저 에세이라던가 자신의 성공일 담기라던가 그런 책보다는 

지금 이 현실 하고는 조금 동떨어져 보이지만 과거에는 거기에는 있어 보이는 이런 모험일지 같은 책이 

나는 좀 더 편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끝으로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건 꼭 영화로 제작하여도 재밌을 텐데라고 생각했는데 무려 있었다!!!(과거형)

 

 

위키백과에서 발췌

 

(여기을 클릭 하면 위키백과로 이동합니다 )

 

1972년에 만들어진 영화라고 하는데 솔직히 내용은 못 봤지만 포스터를. 보니 너무 날씬하다...(우리의 폴리 팩스 부인은 통통한 애교 볼살이 있으신 할. 머. 니. 이십니다 )

캐스팅 미스라고 생각하지만..

혹시 

 

마음이 있다면.. 제발 재조명받아 다시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할머니는..

 

1번 르네 젤위거.... 브릿짓 존슨에서도 봤지만.. 상당히 호기심 가등하고 초롱초롱 한눈과 매력적인 볼살 그리고 무엇보다 말투가 폴리 팩스 부인을 하기 딱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약간의 통통한 우리 부인의 몸매를 위해서는 살이 좀 찌우서야 하지만 그래도!!)

이 배우님도 상당히 매력적이어서... 사실 폴리 팩스 부인이 조금 키가 작은 느낌으로 나와서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얼굴만 봤을 때는 매칭이 가장 잘되던 분이셨다.... 뭐 이건 나의 가상에 불가한 캐스팅이기에...

 

 

 

 

 

 

 

 

 

 

 

 

2번.. 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배우... 메릴 스트립.. 배우님...

사실 조금 날카로울 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천의 얼굴이시기에..

특히

 

구글에서 발췌

 

영화 플로렌스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폴리 팩스 부인과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두 여배우 전부 미국분이 아니시라 영국분이 시기에 특유의 영국 발음이 있어서..

 

미국 CIA 요원으로서의 미국 영어 억양이 되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특히 르네 젤위거는 영국 억양이 강렬하게 목소리 남아있다는 것이 브릿진 존슨을 보면 더더욱 실감 나게 된다...)

 

무튼..

 

 

이렇게 좋은 모험의 할머니를 영상으로 본다면 어떨까 하고 옵션으로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역시 책을 읽는 독자로써는 나의 상상력이 망가지지 않는 한 영상이 아무리 화려한 들 나의 머릿속에서 열심히 스파이의 모험을 펼치는 폴리 팩스의 부인은 그 어떤 현실에 있는 부인과도 다른 모습일 거지니..

 

유일한 나의 상상의 폴리 팩스 부인이 캐스팅되기 전까지는 

영화로 만들어지기엔 조금 기다려달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