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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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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tory_028] 책 제목: 죽음을 선택한남자 난 추리소설을 사랑한다...재밌으니까. 그리고 독일 소설을 참 좋아하고,... 그안에서도 몇몇작가님들을 참 좋아하는데 데이비드 발다치 작가님드 참 좋아한다... 아주 좋아한다.. 이것또한 시리즈인데. 먼저 읽고 감상문을 쓴 것을 링크! 1편 [Book Story_003] 책이름 : 모든것을 기억하는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사실 이 책은 내가 직접 사서 읽은 책이기에 Ⓔ마크는 쓰지 않겠다. Ⓔ북을 읽기 전 나는 가끔 한국에 가서 강남역에 있는 중고서점에 가서 책 rozen-pen.tistory.com 2편 [ⒺBook Story_004] 책이름: 괴물이라 불린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2번째 책.. 사실 데커가 나오는 2번째 책이다...(전에 말했던 거와 같이 시리즈..이다) 혹..
[Book Story_027] 책 제목: 거짓말을 먹는 나무 사실 이 책을 참 오래전에 읽을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당장 감상문을 적으라고 해도 사실 기억이 안 난다고 하지만. 책이라는 것은 기억에 남는 장면이 하나라도 남는다면 그건 성공한 책이라고 생각이 드는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책은 무려 표지에 떡하니 영화 제작 진행 중이라는 커버까지 껴서 팔았던 기억이 나서. 아무래도 영화화되면 이런 장면은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상당히 다채롭게 상상하면서 읽은 책이다. 기본적으로 영국책은 참 묘사가 많고 쓰잘대기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서술하는 경우가 많다 그게 바로 전형적인 영국글체라고 생각되는 부분인데 그래서 영국작가들의 글을 읽으면 기본 200쪽까지는 가야지 가독성의 기어를 넣어주는 게 보인다고나 할까 그래서 이 글은 참 끈기를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