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베르나르베르베르라는 작가는 참 우리에게 많은 작품으로 알려지고 유명한 작가이지만
이 작가의 고6차원적인 감각을 상당히 숨기면서 집필하고있다라고 생각한적이 잇는데
뒤늦게 이 책을 읽고나서
*올 터졌습니다!!! 꽉찬 돌직구!! 안타로 쳐냅니다!!!*
라고나 할까
내맘대로 한번 써보리라 라고 하면서 열심히 써낸 여러 이야기를 한대 묶어서
베르나르베르베르작가가 쓴 글이니 당연히 잘 팔리겠다고 생각하고 펴낸 책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이건 작가이름으로 유명해졌고
어느순간은 베스트셀러로도 올라간것같은 느낌이 나는데
나에겐 그저...
헐....
이였다.
뭐 작은에피소드가 작위적으로 가지고있는 느낌은그냥..
우주창조.. 세계창조... 인간 창조... 그냥 창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베르나르 작가난 본인이 창조하고싶은 어떠한 세계가 있는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그가 창조할수 있는것은 겨우 이 종이로 만들어진 세계니 여기서 한을 풀겠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책이였다.
감상평 : ★☆☆☆☆
이유 : 그냥 쓰기만하고 밖에 내보내지말지.... 쯧쯧... 이런 말도안되는 것을 베스트셀러로 올린 그대들의 머리가 또 신기하고...
갑자기
우리어머니가 말했던 명언이 생각난다..
"뻘짓거리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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