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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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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tory_026] 책 제목: 죽음을 사랑한 소년 가장 사랑하는 작가 안드레아스 그루버의 추리소설 중에 나오는 주인공 마르틴 S슈나이더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시리즈중 3번째에 해당하는 책 죽음을 사랑한 소년.. 기본적으로 액자식구성이고 구성은 약 2개로 나눠져있다 현재 10월1일자로 스타트 과거 9월23일 이전에서 스타트 그리고 5년전의 기억.. 전부다 연결이 되어있고 액자식과거와 현재가 거의 일주일채 안되는 가까운 과거이기에 점점 페이지를 넘길수록 가까워지며 액자는 하나로 연결된다 물론 5년전의결과와 현재와의 데자뷰도 일어나며 극적으로 모든것을 풀어내는것이 역시 그루버작가 특유의 전개방식이라고 생각이 든다. 인물은 역시 마르틴 S슈나이더 그의 제자였다가 파트너가 된 자비네 네메즈 그리고 헤스와 새로운 인물 하지만 과거에 함께한 사람 등등 여러 인물이 나..
[Book story_014] 책 이름: 지옥이새겨진소녀 연속으로 안드레아스 그루버의 두번째 책.. 그리고 전에 말했던 [새까말머리의금발소년]의 나오는 주인공들이 다시 등장하면서 시리즈물로 되어가는 시작점의 책.. 하지만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도 잔인한 이 내용이 (그러니까 잔인하다라는 말 한마디로 단순히 표명하기엔 상당히 여러가지의 감정이 드섞여있지만 그래도 한마디로 단축하자면이다...) 과연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이내용을 작가는 어떻게 생각했는가 싶다는것이다. 약간의 스포(한 40%정도니까 조금 많다고 생각할수도,.)를 포함한 줄거리와 감상 일단 등장인물 이름은 'S. 슈나이더'와 '자비네'이다. 그리고 [새까만머리의금발소년]의 사건을 해결하면서 S. 슈나이더 의추천으로 범죄전문수사관의 훈련소같은곳에 들어온 자비네 그곳에서 S. 슈나이더의..
[Book Story_002] 책이름: 연쇄살인마 개구리남자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에 의해 약자는 언제나 약자 이기에 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다...그들이 무슨 일을 해도 결국 그들은 그들이기에... 등장인물은 사회적인 약자 보호 감찰사그리고 경찰교수의사 사회적 지휘로는 우위일 것 같은 그들이 어떠한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서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야 하면서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권세에 따른 작위적인 실세도 느껴지는 반면약자를 보호하려 했던 사회적 장치는약자라고 명명했던 그들의 일면 성을 저지시킬 수 없게 만드는 하나의 방패막이되는변절되어 오히려 그들에게 들이 되고 이들에게 독이 되게 만드는우리 사회에 바보같이 눈 뜨고도 내버려 두고 하지만 고치지 않고 있는 그 요소들,,그리고 선입견 하지만 이 모든 것들 제쳐두고 인간적 도리.. 유교적인 사상을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