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소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Book Story_035] 책 제목: 허니문인파리 못 읽겠다... 상당히 달달할 것 같아 보이는 표지 외에는.. 그렇다 할 첫 장의 내용이 심통치 않아서 내심 실망했다. 그리고 이 작가가 그리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런 표지의 깔때기처럼 달려있는 저 북마크 같은 저 사진이 잡혀있는 깔 피를... 단 책들은 대부분 나에게 실망감을 준다... 아니면... 진짜로 저게 재밌었어서 그리 추천하는 것일까... 정말 화제의 신작이라고??? 표지에 이리 쓰여있다 파리에 가면 사랑이 이루어 질지도 몰라.. 없다 그런 거 이 책에는 사랑을 이루어지는 그런 로맨틱한 그런 글귀 따윈 없다. 작품의 글들음 옴니버스식이고 하나의 에피소드로 끝나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새대도 각각 다르지만 무대는 파리라는 것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없다 아 물론 공통적인 것은 하.. 이전 1 다음